Desert, cube, ladder, horse, flower and storm

April 24th, 2011 by miu

내 사막은 광활하지만 바람이 없이 고요하고 매우 부드럽고 피라미드와 맞 먹는 크기의 에메랄드 그린 색 큐브는 사막의 한 가운데 그리고 그것과 비슷한 크기의 사다리는 바로 그 옆에 걸쳐 있으며 나는 말을 타고 있고 노란색 꽃 한 다발이 주머니에 담겨 말의 안장에 걸쳐 있다. 사막 폭풍은 별로 크지 않고 내 뒷 쪽에 있다.

제레미의 사막은 모래 뿐이고 별로 크지 않은 여섯 가지 색을 지닌 루믹스큐브, 사다리는 스타킹 안에 있으며 saw horse가 앞에 있고 손에 노란 꽃 세 송이를 쥐고 있다. 폭풍은 바로 눈 앞에 있지만 멜번 스톰 풋볼 팀이 버스를 타고 있다.

며칠 전 잠자기 전 제레미가 물어온 질문에 대한 답변!

까먹지 않으려고 생각만 김에 적었음.

Visitors.

February 14th, 2011 by miu

아침에 일어나서 지오랑 놀아주고 있는데 아버님과 스위시의 방문.
새로 열 카페에 페인트 칠을 해야해서 도구들을 빌리러 오셨다.
조금 후엔 카야가 박스들을 좀 빌려갈 수 있겠냐고 조위와 잠깐 집에 들렀다.
지오는 10시 반 부터 자고 있는데 조용해서 가보니 몸을 열심히 움직이며 자고 있음.
아 심심하네.
얼마 전에 빌려서 사용하던 babybjorn을 돌려주고는 이베이에서 비딩에 들어갔는데 조금 전 아웃비드 당했음. 그래서 다시 가격 올리고 기다리는 중.
이번엔 기필코!

왜..

January 5th, 2011 by miu

사람들이 아이가 생기면 온통 아기 이야기 밖에 하지 않는지 이제 좀 알 것 같다. 하루에 아이와의 시간을 제외하고 온전히 자기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거의 희박하기 때문.
왠지 조금 슬프달까?

여튼 76일 된 지오. 그리고 한 동안 방치했던 홈을 2011에는 조금은 돌볼 생각이다.

저 모퉁이 지나 봄?

July 1st, 2010 by miu

낮에 타운에 나갔다가 갤러리 앞에 예쁘게 핀 꽃들을 보았다.

June 2010

July 1st, 2010 by miu


오후예배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
커다란 도로를 건너는데 너무 멋진 석양이 보였다.
집에와서 카메라를 찾았을 땐 이미 어둑어둑.

랩톱은 지금 수리중.

June 21st, 2010 by miu

usb 포트에 문제가 생겨서 인식을 못하기도 하고
가끔 화면을 풀로 띄워도 아래가 짤리는 현상이 발견되기도 해서 점검을 보냈는데
소프트웨어 문제와 함께 하드웨어 문제도 발생해서
결국 애플케어센터로 보내진 모양이다.
소프트웨어야 뭐 다시 깔면 되지만
귀찮으니까 백업 받은거 그대로 복원시킬거고
usb만 정상적으로 읽히면 그다지 불편하진 않을 듯.
그 와중에 클라이언트에게 사이트 업데이트와 뉴스레터 관련 작업을 부탁받아서
제레미의 컴으로 부랴부랴 작업을 했는데
매번 쓰던 에디터가 아닌 text edit으로 작업을 하니 일의 속도와 능률이 두배쯤 떨어졌다.
간단한 뉴스레터 작업을 끝냈는데
프로그램 깔기 귀찮아서 있는걸로 써보려고 했다가
마지막 2%의 부족함 때문에 결국 프로그램 깔고 업로드했더니 1초만에 해결.
아 정말 허무하다.
여튼 일이 끝나서 너무 다행. 제레미가 자기 내일은 랩톱을 들고가야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작업했는데
일은 10분 짜리였는데 업로드 및 테스트 하느라 두 시간 걸렸..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좋은 도구를 쓰면 정말이지 여러모로 좋다는 걸 새삼 깨달은 하루.
느즈막히 일어나 빵집과 슈퍼 그리고 우체국에 들러 일을 처리하고
집에 돌아와 콩나물 국밥을 끓여먹었다.
새우젓이 없는 관계로 그리고 콩나물 대신 숙주를 쓴 관계로 홍대의 ‘전주 남부시장 콩나물 국밥’의 맛은 안났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해서 앞으로 자주 해먹을 것 같다는.
남편이 얼른 자자고 난리쳐서 이제 그만 써야할 듯.
그럼 나잇나잇.

The Bhagavad Gita

June 18th, 2010 by miu

The Bhagavad Gita-that ancient Indian Yogic text-says that it is better to live your own destiny imperfectly than to live an imitation of somebody else’s life with perfection.

정말 맞는 말이지 않은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eat pray love’를 읽다가 얻은 좋은 구절.

Lazy day!

June 2nd, 2010 by miu

남편 출근하는데 알람도 못 듣고 눈도 안떠질정도로 피곤해서 잘 가’ 인사하고 자고 일어나니 11시 반!
일 처리하고 작업한 것 백업하고
맥북 수리하려고 영수증 찾아 삼 만리, 근데 못
찾았..
이사한 지 두달 반이 되도록 짐이 박스 채 그대로이다보니 사실 언제 찾게 될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와세미에 들러 튀김우동과 스시롤 먹고 펍에 들러 작업한 거 프린트하고
약국에 들러 필요한 걸 사고 집에 도착하니 그새 피로가 몰려온다.
내일은 점심약속도 있고 친구도 놀러 오기로 했고 저녁엔 일도 해야하는 엄청난 일정. 낮잠 자기 힘들테니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20주가 되니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는 중. ‘배 불러에를 입에 달고 산다.

Hillsong – At the Cross

May 27th, 2010 by miu

언제나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어주는..

got a window..

May 26th, 2010 by miu

한 달 여 동안 교체할 창문을 찾으러 돌아다녔는데
우리집은 1919년에 지어진 집으로 캘리포니안 방갈로 스타일,
커스텀 메이드를 의뢰했더니 창 하나에 견적이 거의 $4000불 나와서
팁숍과 신문광고를 찾아 헤맸으나 결국 내내 못 찾았는데
지난 주 huonville 갔다가 문닫아서 못 본 숍에 혹시나 하고 갔다가
정말 근접한 스타일을 찾았다.
운전 연습하느라 트레일러를 두고가서 두 번 왔다갔다 해야했지만
$280불에 샌딩도 다 되고 프라이머도 입혀진 창문을 발견!
갈색이라 일단 우리는 흰색으로 프라이머 다시 칠하고 그 위에 에멀로 덧 입힐 생각.
이번주엔 플라스타 작업을 하려고햇는데 그 전에 준비가 되어 정말 다행이다.
아는 분의 정년퇴임 파티가 있어 부랴부랴갔다가 배가 고파서 펍에 내려가
베지테리언 페투치니와 minestrone soup을 먹었다.
슈퍼에 들러 베지마잇과 피넛버터 그리고 야쿠르트도 사왔다.
배가 너무 불러 숨쉬기 힘들지경.
아웅.

집에 돌아와서 festival of voices 자원봉사 지원하고
오랜만에 풀타임 공고가 떠서 지원했는데 뭐 사정상 캐쥬얼이면 좋다고 메일을 썼다.
요즘 일이 없어 지루했는데 좀 잘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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